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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계 건축물 기행 / 동유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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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28 15:00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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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주 수요일 건축 정보로 찾아오는 씨티코리아입니다.
입추가 지나고 난 후부터 저녁에는 제법 선선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데요!
더위가 점점 수그러 들면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유럽여행은 해외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필수 코스이며
대학생, 직장인 할 것 없이 더욱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쉽게 떠날 수 있는 곳이 아닌 만큼 여행의 행선지가 결정되면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고, 떠나기 전 목적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습득하여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오늘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은 다름 아닌 동유럽인데요.
동유럽이라는 이름은 동쪽에 있는 유럽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지만,
서유럽과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유럽 전역을 지배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 때문에
동유럽의 문화는 우아하면서도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동유럽에는 어떤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숨쉬고 있는지 지금부터 씨티코리아와 함께 알아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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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가리아_릴라 수도원

 

릴라 수도원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남쪽으로 약 117km 떨어진 

릴라 산의 북서족 1147m에 위치해 있다고 하는데요. 

10세기에 세워진 이 수도원은 불가리아에서 문화적, 역사적, 건축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념물 중 하나로 불가리아와 남동부 유럽 전부를 통틀어

가장 핵심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98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릴라 수도원은 불가리아에서 가장 거대하고 가장 중요한 건축물입니다. 

10세기에 이반 릴스키가 세운 이 수도원에는 1,200여점의 

프레스코 화가 보존되어 있으며, 현재의 건물은 19세기 중엽에 

건축가 페타르 이바노비치에 의해 세워졌다고 하네요. 

 

수도원은 불가리아 인의 창조적 우수성을 뽐내는 걸작으로 뽑히며

그 중에서도 건축물과 프레스코 화 등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건축 양식은 긴 시간 동안 역사적 기념물로 보존되어 왔고, 

기본적인 건물의 외관은 19세기 초부터 오늘날까지 발칸 민족 

건축 기술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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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헝가리_부다왕궁

 

부다왕궁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왕궁으로 13세기 몽고 침입 이후에 

에스테르곰에서 이곳으로 피난 온 벨라 4세가 방어를 위해 높이 솟은 

부다 언덕에 최초로 왕궁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후 마차시 왕 시절에 모든 건물들이 르네상스 스타일로 변형 되었으며,

궁전은 중부 유럽의 문화, 예술, 정치 중심으로 부상했다고 하네요. 

17세기에는 합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에 의해 현재 크기로 개축되었고

지금은 역사박물관과 국립미술관, 국립도서관 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파괴된 현장을 복구하면서 수많은 유물들이 발굴되었는데

이 유물들은 역사박물관에 전시되어 보관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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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라하_성 비투스 대성당

 

성 비투스 대성당은 프라하 성의 제3정원에 있다고 합니다. 

물타바 강 너머에서 보일 만큼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며 

프라하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평가 받고 있는 성 비투스 대성당은 

9세기에 바츨라프 1세가 교회 건물로 지은 것이 원형입니다.

이후 11세기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재건축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의 모습은 14세기 가를 4세가 고딕 양식으로 새로 짓기 시작하면서 갖추어 졌고, 

건설에 착수한 뒤에도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후스 전쟁이 일어나면서 

그나마 중단되었다가 20세기 이르러 지금의 성 비투스 대성당의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전체 길이 124m, 너비 60m 높이 33m의 건물은 프라하 성 안에서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성당 남쪽 탑은 96.5m, 서쪽 탑은 82m 높이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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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스트리아_슈테판 대성당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 건물로서  

1147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설이 시작되었고 1258년 빈을 휩쓸었던

대화재로 전소되었다가 1263년 보헤미아 왕에 의해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1359년에 합스부르크 왕가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을 헐어버리고

고딕 양식으로 개축하였고 1683년에는 터키군, 1945년애는 독일군에 의해 

많이 파괴되었으나 전쟁이 끝난 후 복구를 시작하여 대부분 옛 모습을 찾았다고 하네요.

성당 이름은 그리스도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로 기록된 성인 슈테판에서 딴 것입니다.

 

 슈테판 대성당은 옛 건물이 가득 들어찬 구시가지의 중심에 있으며 

'빈의 혼'이라고 부를 정도로 빈의 상징으로 꼽히는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지하에 1450년에 만든 지하유골이 위치해 있어 빈 시민들은 

매년 12월 31일 슈테판 대성당 광장에 모여 새해를 맞이한다고 하네요. 

 

1989년 이후 냉전이 종식되면서 정치적 의미의 동유럽은 소멸되고

지역적 개념만 남아 있지만, 동유럽으로 지칭되는 국가에는 오늘 소개해드린

건축물 외에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구경할 수 있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볼거리가 다양한 동유럽으로 해외여행을 떠나셔서 

아름다운 건축물들도 함께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다음 시간에도 특별한 건축물 정보를 들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씨티코리아에서 알려드린 아름다운 세계 건축물 기행 / 유럽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아름다운 세계 건축물 기행 / 동유럽편|작성자 C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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