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TKOREA입니다.
중동의 꽃 이라 불리는 두바이!
지금은 세계 최대, 최고를 기록하는 건물들을 보유한 곳이지만,
불과 40년전만 해도 모래사막에 불과한 곳이었습니다.

이미지 : 이미지투데이

하지만 바다 위에 인공 섬을 만들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건설하여
현재는 상업도시로 발전하여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는 곳인데요.
오늘은 두바이의 유명 건축물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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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유명 건축물 #1 - 에미레이트 타워

쌍용건설이 1997년 벨기에의 베식스사와 함께 수주, 건설하여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유명한 에미레이트 타워는
외관의 날렵한 선이 돋보이는 쌍둥이 빌딩으로 두바이에서 2번째로 높은 건물입니다.
타워 전체가 두바이의 랜드마크이자 관광명소로 알려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요
두바이 그랜드하얏트 호텔, 호텔 버즈 알 아랍과 함께 두바이의 3대 호텔로 손꼽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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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유명 건축물 #2 - 부르즈 칼리파

한국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사로 참여하여
3일에 1층씩 올리는 최단 공기 수행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끌었던 부르즈 칼리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신도심 지역에 건설된 초고층 건물로,
전체 높이는 829.84m 로 2004년 9월 21일 착공하여,
착공 38개월만인 2008년 4월 8일 높이 630m에 도달하였죠.
이 곳은 상업 시설과 주거 시설, 오락 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시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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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유명 건축물 #3 - 두바이 내쇼널 은행

아랍에미리트 연합국가 주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아이콘적인 대작 두바이 내셔널 뱅크는 전통적인 다우의 형태를 기본으로 하여,
'돛'과 '범선'을 표현한 두 개의 주요 기하학적 형태로 단순하게 구성된 매우 인상적인 건축물입니다.
물가 쪽으로 불룩하게 나온 굴곡진 유리 벽면은 돛을 연상시키고,
바로 하단에 앞뒤로 튀어나온 구조물은 바다를 의미하는 어두운 녹색 유리로 덮여 있으며,

홀 위에는 가로로 긴 배의 선체를 상징하는 굽은 알루미늄 지붕이 얹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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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유명 건축물 #4 - 버즈 알 아랍

세계 최초의 7성급 호텔! 바로 버즈 알 아랍 입니다.
버즈 알 아랍은 두바이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데요.
두바이 주메이라 해안과 연결된 인공섬에 세워져 있으며
건물의 외관은 아라비아 전통 목선의 돛 모양으로 지어졌습니다.
높이는 321 m로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호텔이랍니다.

독특한 건축물들이 많은 두바이!
요즘 두바이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하는데요.
두바이로 여행을 떠나신다면 두바이의 유명 건축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두바이 건축물처럼 멋스러운 나만의 주택을 시공하고 싶으시다면, 씨티코리아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