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티코리아입니다.

어제와는 다른 화창한 날씨 때문인지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 오후입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오후! 저희 씨티코리아가 소개해 드릴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옛 것과 새 것이 조화를 이루는 주택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요즘 SNS에서 화두가 되는 주제이기도 하죠?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은 

현대적인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과 전통적인 따뜻한 느낌이 결합되어 더욱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개인적으로 주택 개조하는 가정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내부에는 깨끗한 화이트 색상의 벽지로 세련됨을 강조하며, 탁자. 의자 등 원목 소재의 가구를 활용해

전통적인 느낌도 살려주는 방법이 있으며,

바닥에는 내추럴한 그레이 톤의 타일로 모던함을 강조하며, 각 방문은 한옥을 연상케 하는 원목 소재로 

옛 것과 새 것의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포인트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만큼 각자의 개성이 담긴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외부 역시 현대적인 느낌과 전통적인 느낌 두 가지를 살릴 수 있는데요,

위 건축물과 같이 화이트 색상의 스타코 외벽으로 모던함과 클래식한 느낌의 테릴 점토기와로

특별함을 연출 시킬 수 있습니다.

점토 기와와 현대적인 구조의 건축물의 조화도 굉장히 아름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