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티코리아입니다.

매주 수요일 저희 씨티코리아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건축 관련 정보를 들고 오는데요

오늘 들고 온 건축 정보 주제는 바로 

요즘 트렌드인 모던함을 연출시켜줄 건축 자재입니다.

예전에는 화려하거나 혹은 화사한 클래식 느낌을 좋아하셨다면 

요즘은 모던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추세인데요,

인테리어 역시 모던함을 표현하기 위해 

벽지를 바꾸거나, 가구로 모던함을 연출 시키곤 하죠?

오늘 저희 씨티코리아는 인테리어가 아닌 건축물의 모던함을 연출 시킬 외장재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만나보실까요?

( 지붕 자재 볼레이 PV로 시공 된 주택 )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건축 자재는 바로 세계 최대 점토 기와 브랜드 테릴의 볼레이 PV 입니다.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질감이 특징인 프랑스 산 최고급 지붕 자재 볼레이 pv는

세련된 평기와 디자인으로 모던한 아름다움을 연출시킵니다.

색상은 다크 슬레이트, 올드 버건디, 샴페인 샌드페이스드, 투도 브라운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 건축물은 다크 슬레이트로 보다 더 현대적인 느낌을 연출시켰습니다.

( 세라믹 사이딩 도레이의 반우드와 덴버로 시공된 주택)

이번에 보여드리는 주택 역시 모던함이 묻어 있는 전원 주택인데요,

위 주택은 세라믹 사이딩 도레이의 반우드와 덴버 외장재로 시공되었습니다.

덴버는 샤프 석층 패턴으로 가까이서 보면 입체적이며 샤프한 느낌을 주는 외장재입니다.

화이트, 베이지,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베이지는 모던함보다는 따뜻함이 연출되며

모던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화이트 혹은 블랙 색상을 많이 찾으십니다.

위 주택이 더욱 특별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한 가지의 외장재를 활용한 것이 아닌

두 가지로 모던함을 표현해서 인데요,

반우드는 고목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랜덤형태의 얇은 나무 무늬 목질로 

화이트, 브라운, 블랙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이트나 브라운은 모던함과는 거리가 먼 

따뜻함이 연출될 수 있어 

모던함을 표현하고 싶다면 블랙색상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죠?

지금까지 씨티코리아가 알려드리는

모던함을 연출시킬 수 있는 건축 자재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어떤 건축 자재, 어떤 색생으로 시공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니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시키고 싶다면

위 내용을 참고하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