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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을 시원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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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20 15:10 조회12,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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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씨티코리아 인사드립니다.

요즘 낮기온이 초여름 날씨가 되다 보니

여름을 위한 인테리어 준비를 시작하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여름철 집을 시원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볼 텐데요.

어떤 방법들로 여름철 무더위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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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몇 년간 여름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우리나라의 여름에도

에어컨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에어컨의 위치에

따라서도 온도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스탠드형의 경우는 거실에서 주방을 바라보는 위치에 두면

바람이 거실과 주방의 공기를 타고 전체적으로 흐르기 때문에 시원하게

쓸 수 있으며, 벽걸이형은 방문을 열었을 때 열린 면이 닿는 벽면에 시공을

하여 빈 벽으로 공기가 흘러가 냉기를 오래 유할 수 있고,

4면 형 시스템형은 집의 중앙, 1면 시스템형은 큰 창을 등지고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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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햇볕이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창문의 가림막을 설치하는 것인데요.

해가 떠 있는 방향의 창문에는 블라인드나 커튼을 활용해서 햇볕을

차단하는 것도 온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암막 커튼이나 두꺼운

블라인드를 활용해서 높은 온도가 내부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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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

여름철에 사용하는 이불들은 대부분은 얇은 홑겹 이불을 덮는데요.

외출하기 전 분무기를 사용하여 이불에 물을 가볍게 뿌린 다음,

냉동실에 넣어두고, 외출 후에 꺼내서 덮는 것도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에는 냉기가 오래가진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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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제품

가전제품은 전기를 통해서 사용이 되고,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열기 또한

한 여름에는 무시를 할 수 없는데요. 이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전제품의 위치를 조금씩 옮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전제품을

벽에 붙여놓게 되면 실내 온기가 높아지기 때문에 벽에서 조금씩 떨어뜨려

놓는 것이 온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여름철 집을 시원하게 해주는 방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해가 갈수록 여름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으니, 씨티에서 전해드린

집 시원하게 해주는 방법 활용해서 여름을 대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씨티코리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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